scribble something on a piece.
2012. 2. 21.
오늘은
시간과 돈을 완벽하게 버린 날이다...내생에 가장 짧은머리를 하게 생겼다 (대략4살무렵의 바가지머리는 제외)좀많이 기분이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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