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24.

25

정확히24시간작업을 뜬눈으로 보냈다 오랜만이라 재미도있었고 힘들게했는데 역시 벼락을맞은덕에 한계에 다다르고말았다 다마치고 잠깐30분정도 누워있었는데 그새 꿈을 꿨다 이제는 담담히 넘길수있고 잊으려노력하니 정말 잊은채 잘지내고있는데 왜 꿈에선 그렇게 그런모습으로 나오는지 이꿈때문에 일어나서 녹화해둔 해품달을 보면서 눈물을 뚝뚝흘리고말았다 이번화가 유난히 슬픈건지 우유에 맛있게 시리얼을 먹었는데 울면서 잡숴서 체할뻔했다

(그나저나 너무짧아진 머리에 적응이안된다 가만히있다가도 뒷머리를 쓰담곤 화가 가슴을 치밀어 오르다가도...)

이제 3월이다가온다!
YAY!
기다려지는게.....
?





난지금 나와있지
우주에 둥둥 떠다니는중


데?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