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15.











적어도 디자인을 하겠다는 사람이라면

소통에 앞서 남의 이야기를 더 귀 기울여 들을 줄 알아야 해
 
너의 모든 생각과 언행이 마치 정답인 것처럼 꼬장 부리지 마
 
모든 사람을 다르게 생겼고 모든 디자이너도 같을 순 없어
 
너는 틀을 만들어놓고 울타리 안에서 살고 있는 거야
 
알겠니 아 모르겠지





2015. 12. 21.














-

진심으로 
말하는데 
이젠 
너한테 
안 속아

-

(Purpose Of Love, 2005) 





2015. 12. 14.




일반적이라는 단어를 배제해버리자
.
그래야만 
관계가 
성립되니깐
.


이상해 

2015. 10. 7.

내가부른그림



봄에도 참 좋았는데
가을에 들으니 
더 좋을수 있구나


-

노래듣기는 참

좋은데.

좋지않네.

2015. 9. 23.

2015. 3. 21.

Uneasy Romance - 이채언루트





  Everybody’s going home to be with their someone

  And we decided to stay here to be with each other and kiss

  Perhaps I’ve gone crazy

  Everything you do is so perfect

  To me it’s unnatural cos I got a selfish crooked mind

  -

  It’s so hard to be free

  It’s so quiet no one is looking

  When you kiss

  me kiss

  me kiss

  Please kiss

  me kiss

  me kiss

2015. 3. 16.

my dear enemy





pudditorium.

김정범.

영화의 ost가 치명적일 경우에는

좋은 옷을 걸친 느낌이랄까.

영화가 음악빨 제대로 받았다 뭐 그런거.


-
my dear enemy






2014. 9. 17.




    -
   어쩌면
   우리는

   좋아하는 노래의
   가사처럼
   ..




   -
   완연한 가을이다





   -
   그랬을지 모른다






2014. 8. 26.






발 밑에 돌이 너무 많아
자꾸 걸려 넘어진다
그만
그만 좀

..

잘 알겠는데
생각보다

..

너무씨가 너무했네!
잘못 걸린 거지 내가.

..

비가 오면
너무너무 좋았는데

..

차라리
나를 보여줄 때가 더 행복했을 수도 있겠다


성장해야겠다
아직 한참멀었다




2014. 8. 20.

미쳤어






왜?

수많은 건반들 중에
그 많은 시간 동안
미 만 죽어라
치고 있었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던 거지.



이제야 ..
기분이 참 뭐 하지만

괜찮아, 괜찮아.

2014. 8. 5.






병맛.
느껴지니 ?


확 엎질러 버리고 싶다...............가도.



걸음마 뒤뚱뒤뚱
잘 도
걸어간다

2014. 8. 3.





내 것이 아닌 걸
자꾸만 욕심을 부려서
감당 못할 무게로
너무 버겁고 힘만 드는걸.

조금 더 어렸으면.
어린애 마냥 발 동동 구르며 울고 불며
한 번은 떼쓰고 싶은데..

참. 그렇다.

이미 오래전부터 마음의 준비처럼
이런 상황이 와도
나는 괜찮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괜찮긴 커녕.
잘 안 된다. 
비워내야 하는데.

왜 이런 식일까요?
온다는 비는 안 오고.
비는 다 누가 마셔버린 건데..


2014. 7. 22.








?!
#.

결국 마음 정리가 부족했는지

뭐에 홀린 거 마냥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치웠다.

이미 소진된 정신적인 힘까지 붙들고

눈에 보이는 건 모조리 정리하고 닦고 버렸다.

버릴 건 버리고 쌓인 건 치우고.

일주일을 넘게 비웠다.


...


한 시간.

금세 너울거리며 넘쳐 올랐다. 

마음을 안고 싶었고 눈에 입을 맞추고 싶었던 시간.

그 일주일은 내게 한 시간도 양보를 못 했다.





#.


그리고.
























왜 이렇게 신게 당기지.








#.

똑같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매번 처음인 것처럼

덤벙거리고 넘어지기 일순데,

언제쯤 끝이 나려나

벌써 2014년의 상반기가 끝났다니!

1학기여 안녕.

방학이라는 게 참 좋다.

방학이라는 게 있었으면 좋겠다.

뭣 좀 다 비우고 오게.

그래도 9월이면 ...10월이면 

지금보단 상쾌해지겠지?





#.

아직도 밑으로 내려갈 곳이 많은가 보다.

자꾸만.

실패라니.


2014. 7. 16.

모든 이름의 그림자와 함께

나는 네 그림자를 붙들고 갔다.

언젠가 있었던 모든 이름의 그림자를.

너를 증언할 증거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나

불면의 밤 동안 그 그림자를 붙들고

먼 대양을 걸어갔다.




나는 안다.

어느 참지 못한 순간에

아주 오래전 이 지구에 있었던 너도

나처럼 모든 이름의 그림자를 붙들고

불면의 대양을 걸었다는 것을.


모든 이름의 그림자와 함께 _ 허수경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2014. 7. 9.

기억하는. 색.






평균적인 사람은 아니겠지만

비정상적이지도 않은데..

응?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