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bble something on a piece.
2016. 2. 15.
적어도 디자인을 하겠다는 사람이라면
소통에 앞서 남의 이야기를 더
귀 기울여
들을 줄
알아야 해
너의 모든 생각과 언행이 마치
정답인 것처럼
꼬장 부리지 마
모든 사람을 다르게 생겼고 모든 디자이너도 같을 순 없어
너는 틀을 만들어놓고 울타리 안에서
살고 있는 거야
알겠니 아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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