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bble something on a piece.
2012. 5. 1.
근로자의날..4시간 하이킹의 결과
유별나게 단순한건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더 길고 깊게 유지될수있는건지도-
어떤이가 깨달음을 주기도 전에 이미 생각하고 느끼고 있었다
사실 정리가 쉽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을것이다
마음으로 마주보고 주는것이 단시간에 요구를 하고 재촉을 한다고 되는것이 아니기에
어떤 모양도 정해진 틀이 없고 맞다고 정답이 있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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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없는 무언의 꽃
바람에 언제 날아갈지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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